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2차 면접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만 최종 합격은 아닌거 같고 검진 결과 및 입사 의향 확인 후 최종합격 절차라는데 이게 검진 결과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는걸까요? 아니면 예비 후보 같은 개념일까요 피뽑탈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2차 면접 후 검진이면 최종 합격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검진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종 합격일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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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러버 개발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이후 전공정 cs 혹은 직무 상관없이 탑티어 중견 및 대기업 중고 신입 이직을 희망한다면 입사 후 다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이번 하반기를 생신입으로 다시 한번 노려보는 것이 좋을까요? 인아 라인에 스펙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학점이 낮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재단에서 기획과 마케팅 분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피아노과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문화재단의 채용공고를 살펴보며 필요한 역량을 정리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신입 지원자가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역량이나 경험은 무엇인지, 현직에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프로젝트와, 반대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현직자님의 경험을 참고하여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창업을 하다가 이번에 중견회사 의 QC로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업자가 있는데 제약회사에서는 겸직이 보통 금지일까요? 입사 전에 폐업하는 게 좋을까요? chatgpt 로는 제약회사의 대부분이 GMP환경에서는 겸직이 금지다?! 라고 말을하긴하더라구요 ㅠㅠ
스크러버 개발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이후 전공정 cs 혹은 직무 상관없이 탑티어 중견 및 대기업 중고 신입 이직을 희망한다면 입사 후 다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이번 하반기를 생신입으로 다시 한번 노려보는 것이 좋을까요? 인아 라인에 스펙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학점이 낮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재단에서 기획과 마케팅 분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피아노과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문화재단의 채용공고를 살펴보며 필요한 역량을 정리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신입 지원자가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역량이나 경험은 무엇인지, 현직에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프로젝트와, 반대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현직자님의 경험을 참고하여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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